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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5일 월요일

너를 바라보며

나를 바라보며 너를 바라보며 사랑을 했었다 우리가 만났던 지우질 못한

아픈 상황이 되었다 우리가 했던 멜로영화 결국엔 널 사랑했다

너와 내가 만든 사랑의 시나리오 이제는 조명이 꺼지면서 마지막 챕터에 들어가며

조용히 막을 내려간다는건 이제 이별을 마주한다는건 너무나도 힘들다

아프기만 해도 꼭 힘들다는 상황이 아니니까 그걸로 됬어 어떻게 해야하나

가끔씩 떠오르는 기억에 그 안에 니가 있는데 그거면 충분할까 좋은 기억일까

슬픈기억일까 아마도 아픈 기억이겠지 그립고 힘든 기억..

무의식중에 떠오르고 사랑했던 우리의 이야기 이제는 조명이 꺼지면서

마지막으로 무대 인사를 하고 끝내야하는 한편의 영화 따스했던

너와의 마지막 기억을 기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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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덤해지네 우리의 사랑은 더럽고 정도 남지 않았어
관심은 집착이 되어버리고 밥먹듯이 하는 거짓말 넌 이제 멀어지고 새사람을 찾겠지

이러기 위해 널 만난게 아닌데 상처받기 위해 쌓아둔 추억들이 아닌데
너무 쉽게 너와 내가 남이 되 고작 이러기 위해 우리가 사랑했나 익숙해져가면안되는데

잘가요 이제 나를 떠나 꼭 꽃길만 걸어요 제발 조심히 들어가요 외로운 이별길을
가는길에 나에대한 모든 기억을 지워요

지나간 기억에서 산다는건 얼마나 외로운지 알아요 누군가에게 잊혀진다는거
더 기억되지 못한다는건 얼마나 잔인한건지 난 또 이별을 하고 다가가야한다는거
굳이 이렇게 될걸 몰랐는데 이런 추억 아픈 추억 시린추억이 되는구나

너와 내가 이제 남이 되었구나 고작 이별하기 위해 우리가 만난건 아니었는데

잘가 잘 지내

2018년 11월 4일 일요일

리얼한 보통보면 경향이 좀 심하다

어찌보면 뇌절과 관련된 사람이다 인성이 뇌절자체이다 인성질 오지는 사람이다

시작부터 제정신은 아닌거 같다 좀 뭔가 이상한 느낌이 있는데

그런 느낌이 확오긴하는 사랑황이나 아니 나는 그냥 얼마나 보고 싶으면 이런데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건데 진짜 초반부터 후반까지 계속 평생 가고 싶은데
너무 힘든상황이되어버리는거 같다 좀더 보면 인성질
테스트로 봤을때만해도 그나마 살아날만했는데 충분히 가능할거라고 생각했는디;;

어떻게 잘 안되는구마잉 선넘기 심오한 도발 평따당 진짜 안되는거구나..
굳이 너가 이니여도 내가 할수 있는건가 느꼈죠 큰일나겠다 해가지고

아에 안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거는 진짜 내가 할만하겠다라는 생각이 조그만
많은 생각들이 던져지고 있는 상황인데 이거를 견디는건지 따라가는거지
이게 내 생각상 한번엔 안되고 꾸준히 해야하는건데 그러면 괜찮을거 같아

조금더 집중해서 빠른 효과를 보도록 해야한다는거 하염없이 기다려야한다
흑우들이 나와야한다는거 수많은 환호성을 들어야하는데 구설수가아니라

다음부터는 이제 아지 아니라는 진짜 더 이상 문제를 만들지말고

해결부터 하도록 해보자 어떻게 해야하나 일단 하나는 해놓고 해결하자

저는 솔직히 제가 봤을때 진짜 굉장히 따라하고 싶게 잘해서 답답하겠지만

꾸준히따라해서 아 이거는 좀 나름 아니다 이런 생각 아니였게

밀리지 않게 꾸준히 잘해보자

일단은 그림 좋죠

이 다음을 봐야되는데 환자분들 보면 보통 사람들의 경우 이런거 많이 안해요

절대 하산 안하고 와도 당해주는 미는건 좋은데 그다음에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손실도 없기때문에 이런저런데다가 박아주면 되게 안정적으로 할수있기대문에

그런데 그런정보가 없다면 절대 쫄지 않아요 단지 숫자일뿐이야

KDA라는 노래와 RISE라는 노래가 롤드컵 결승전 무대에서 나왔는데
솔직히 잘 모르는 사람 이제보니 자세히 한번 봐야겠다

라이즈라는 노래는 아이콘의 바비가 나와서 노래를 불렀는데 가사도 모르겠고
투자는 이러면 지렸지... 위풍당당한 무대 진짜 근데 무대만 보면

어떤 마인든지 생각나지.. 최소한의 활동은 해줘야한다는거지 제가 여러분들한테
어디가 좋은지 예기는 안했는데 저는 솔직히 변경할 마음이 없습니다..

잘할수 있을거 같은데 필요악은 필요한 법이기때문에 일절로 끝나면 안되고 2절 3절 뇌절까지 가야하는데 이런 생각하지 말아야했는데 너무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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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으로 끌어안고 가보려고 했지.. 하지만 넌 너무 하더라
아무리 우리가 멀리 떨어져있고 하더라도 진짜 너무했지... 너한테 쓴돈은 아깝지가 않아
하지만 그 시간에 내가 일을 더 했더라면 더 좋은 삶을 누렸겠지 하지만, 후회하지만,
그래도 그땐 니가 정말 좋았어 그 누구보다 미친듯이 ㅋㅋㅋ 그랬다고..
잘 살아라 너는 딱 거기까지다 더도 말고 덜도말고 변하지도 않을거고...
사실 말이 안됬지 30살 넘어갈정도로 번번한 직장도 없고 그냥 그럭저럭 산다는게
그렇다고 집이 그렇게 잘 사는것도 아니고 이미 알았어야 했어 주위사람들이 말할때
항상 주위사람들이 암만 말해줘도 모르지 당연히 콩깍지가 씌었으니까 ㅋㅋ

하.. 그렇지 ㅎ

블핑두아리빠 짜앙이네~

음 두아리빠하면 좀 알아주는 가수 아닌감??

작년 챔피언스리그 결승때도 나와서 노래부를정도면 유럽이나 북미에서도
좀 유명하다는건데 중요한건 요즘 한국 가수들이 외국가수들과 콜라보??아무튼

그런걸 한다는거지 처음에 내가 알기로는 두아리빠와블핑이같이 키쓰and메이크업을

불렀다는거지 제니 리사 로제 지수 너무 이쁘다 근데 블핑노래는 왠지 중독성이 강해

사실 나는 트둥쓰 파이긴한데 점점 트둥이들보다는 약간 블핑아들한테 넘어갈려고
하는것같에 너무 중독 쩔어 노래도 중독성좋고 ㅠㅠ 트둥이는 이쁘고 순수한데
블핑은 뭔가 와이지 색깔만의 그런 느낌 있자나 느낌적인 느낌 ㅎ
그래서 요즘은 트둥이 노래보단 블핑노래를 좀더 많이 듣는다 미안하다 트둥아

상상속의 나래를 펼쳐볼까

한달에 내가 천만원을 벌어 그러면 내가 나한테 떨어지는게 얼마야?
40% 커미션이니까 400만원을 버는거야? 매달 400만원씩 벌어서 나도
인생좀 즐기고 싶다 눈치 안보고 맛있는거 사먹고 사고 싶은거 사고...
얼마나 재밌을까 이제 진짜 내가 돈을 벌어서 내가 할수있는것들을 하고 살수있는걸 사고
얼마나~~~좋을까

이제 진짜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야하는데 주변환경과 내 컨디션이 도와주질 않는다..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ㅎ 몸이 너무 안좋아... 어떨까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

아니 난 할수 있어 못할건 또 뭐있어 안그래?화이팅 하자 화이팅!! 넌 할수있어

텔미와이 어떻게 된건지 NOW

토크 투미 왓 헤픈 꿈 같은 하루 하루 다른 사람 만나길 바라진 않아 오직 너에게 닿기를

끝까지 들어가기를 눈부셔 넌 빛을 머금은 걸까 손끝안에 닿은 너의 몸

너무나 촉촉해 너에게 더 닿기를 꼭 텔미와이 너만을 위해 있는 나와 이렇게

땀이 나는 나는 축축하지만 길을 걷다가 마주쳐도 욕하지 않기를 바라는 나의 맘
어떻게하면 너를 정상적으로 만날수 있을까 길을 걷다가 너무하네 진짜 해도해도
휘휘 휘휘 휘파람 부는 겨울 어떻게 해야 할까 너무 춥다.. 혼자 있네 이렇게

두근 두근 거리는걸까 머리가 쿵하고 뭔가 부딪힌거 같아 너무나도 마음이 싱숭생숭

컨디션도 안좋고 진짜 정신력이 빠진걸까 너무 힘들다 진짜 이제 바뀌어야하는데
원래대로? ㄴㄴ 원래대로 아니야 잊지마 니가 어떤 수모와 고난을 겪었는데 결국
이제서야 마음 다 잡았는데 이제 한순간의 수포로 날리지를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