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이컵랑 렌즈 문의가 많이 오는데 일일이 답장드릴 수가 없어서 여기 남겨요. 궁금해해줘서 뭔가 황송한 이 기분 ㅎㅎㅎ 입술은 진한거 한번 바르고 옅은 색을 그 위에 한번 더 바른거에요. 공항에서는 짙은 색만 발랐었어요 #부끄럽구먼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존경하는 UN 사무총장님, UNICEF 총재님, 세계 각국의 정상 분들과 귀빈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으로도 알려진, 김남준 입니다. 오늘 젊은 세대들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에 초대받게 되어 대단히 영광입니다.
와우 이게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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