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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일 금요일

너를 만나 me after you

사실 너무 행복했지 보고 싶었고 너에대한 모든걸 좋아했고 안고가고싶었고,
아무리 안좋은 생각이 들더라도 너무하단 생각이들더라도 너에대한 좋아하는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끌어안고 가보려고 했지.. 하지만 넌 너무 하더라
아무리 우리가 멀리 떨어져있고 하더라도 진짜 너무했지... 너한테 쓴돈은 아깝지가 않아
하지만 그 시간에 내가 일을 더 했더라면 더 좋은 삶을 누렸겠지 하지만, 후회하지만,
그래도 그땐 니가 정말 좋았어 그 누구보다 미친듯이 ㅋㅋㅋ 그랬다고..
잘 살아라 너는 딱 거기까지다 더도 말고 덜도말고 변하지도 않을거고...
사실 말이 안됬지 30살 넘어갈정도로 번번한 직장도 없고 그냥 그럭저럭 산다는게
그렇다고 집이 그렇게 잘 사는것도 아니고 이미 알았어야 했어 주위사람들이 말할때
항상 주위사람들이 암만 말해줘도 모르지 당연히 콩깍지가 씌었으니까 ㅋㅋ

하.. 그렇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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