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너무 행복했지 보고 싶었고 너에대한 모든걸 좋아했고 안고가고싶었고,
아무리 안좋은 생각이 들더라도 너무하단 생각이들더라도 너에대한 좋아하는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끌어안고 가보려고 했지.. 하지만 넌 너무 하더라
아무리 우리가 멀리 떨어져있고 하더라도 진짜 너무했지... 너한테 쓴돈은 아깝지가 않아
하지만 그 시간에 내가 일을 더 했더라면 더 좋은 삶을 누렸겠지 하지만, 후회하지만,
그래도 그땐 니가 정말 좋았어 그 누구보다 미친듯이 ㅋㅋㅋ 그랬다고..
잘 살아라 너는 딱 거기까지다 더도 말고 덜도말고 변하지도 않을거고...
사실 말이 안됬지 30살 넘어갈정도로 번번한 직장도 없고 그냥 그럭저럭 산다는게
그렇다고 집이 그렇게 잘 사는것도 아니고 이미 알았어야 했어 주위사람들이 말할때
항상 주위사람들이 암만 말해줘도 모르지 당연히 콩깍지가 씌었으니까 ㅋㅋ
하.. 그렇지 ㅎ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