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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일 금요일

텔미와이 어떻게 된건지 NOW

토크 투미 왓 헤픈 꿈 같은 하루 하루 다른 사람 만나길 바라진 않아 오직 너에게 닿기를

끝까지 들어가기를 눈부셔 넌 빛을 머금은 걸까 손끝안에 닿은 너의 몸

너무나 촉촉해 너에게 더 닿기를 꼭 텔미와이 너만을 위해 있는 나와 이렇게

땀이 나는 나는 축축하지만 길을 걷다가 마주쳐도 욕하지 않기를 바라는 나의 맘
어떻게하면 너를 정상적으로 만날수 있을까 길을 걷다가 너무하네 진짜 해도해도
휘휘 휘휘 휘파람 부는 겨울 어떻게 해야 할까 너무 춥다.. 혼자 있네 이렇게

두근 두근 거리는걸까 머리가 쿵하고 뭔가 부딪힌거 같아 너무나도 마음이 싱숭생숭

컨디션도 안좋고 진짜 정신력이 빠진걸까 너무 힘들다 진짜 이제 바뀌어야하는데
원래대로? ㄴㄴ 원래대로 아니야 잊지마 니가 어떤 수모와 고난을 겪었는데 결국
이제서야 마음 다 잡았는데 이제 한순간의 수포로 날리지를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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