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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3일 화요일

가만히 보면 어딜가도 다 먹힌다네..

자기소개 개그를 잘한다고 들었는데 그게 가능한지 좀...궁금해서요..

어떻게 되려나요 지금 몇개 있어 ? 1억개요 ㅋㅋㅋ

말이 되는거야 쓰는건 몇개야 겨우 6개 오늘도 무리수다 진짜 그런건필요없어
어떻게해서든 경험담그랑프리
오로지 직진만해야하는데 속임수에 넘어가면 끝장이다.. 안변했네~
태권도하는 모습인데.. 귀엽다네 자기의 실력을 어필하는 구호가 있는데
나는 특별한거 나만의 것을 하고 싶어서 빠샤이로 혼자만의 구호를 외쳤어요
특별히 시합을 그런 설명 필요없어 너 말야 좀만 더 들어줘 빠샤~
애매한 상황이면 무조건 구호를 외치면 다 된다는 말씀~
심오한 설명에 박수를 보냅니다 말이 옳았네 그만했었어야지
2년전에 만났는데요 방송국입구에서 몇명 계셔서 소리를 지르며 따라갔지만
멋지게 뛰어넘어서 안으로 들어가버렸고 얼라리? 이사람이 나도 할수 있다는 식으로
따라가보았지만 이제 내 차롄데 나는 넘어져버리고 말았는데 하필 따 ㄱ그떄
보아서 딱 걸렸지 뭐야 바이 바이 라이즈~!
홀길돈전의 저자는 마스있어? 바이울프 버락어캐리 이번판 틀리면 뭐라고?
아 맞다 더블트랙 이어진 두 세계 소피아노 아니면 소피마르소
야이 사랑하는 동생아 알릴레요 갈릴레오 이거 진짜 재밌네요 뭠마 이게 뭐라고
뭐라고 했어? 첨들어보는 말을 했어 어떻게 알아들을수가 없어 신상이에요ㅗ ㅎㅎ
산은 산이요 바다는 바다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늦었다
늦었을때는 추바 따뽀깜따스띡 지우인 3명이 사망했읍니다 데이비디 띠띠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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